[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 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 박환규)는 10일 백혈병으로 고통받는 소아암 어린이들을 위해 전직원들이 참여해 모은 헌혈증서 160여장과 성금 230여만원을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사무총장 최경숙)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가스안전공사는 헌혈증서전달 이외에도 천사축제, 나눔의 날 행사, 워밍업코리아 등 다양한 이웃사랑과 나눔의 실천을 펼치고 있다.이경호 기자 gungho@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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