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한국무역협회는 9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방한 중인 호르스트 쾰러 독일 대통령 초청 경제4단체 환영 오찬을 개최했다. 이날 오찬에는 사공일 한국무역협회 회장을 비롯해 강신호 전경련 명예회장, 박용만 대한상의 부회장, 송재희 중기중앙회 부회장을 비롯한 경제계인사 150여명, 독일대표단 40여명, 내외신기자 30명 등이 참석했다.최일권 기자 igchoi@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부 최일권 기자 igchoi@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