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인프라웨어가 무선인터넷 확대 수혜가 기대된다는 증권사 전망에 강세다.2일 오전 9시30분 현재 인프라웨어는 전 거래일 대비 1150원(4.09%) 오른 2만9300원에 거래되고 있다.이날 하나대투증권은 인프라웨어에 대해 무선인터넷 확대로 수혜를 볼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만2500원을 신규 제시했다.김민경 연구원은 "무선인터넷 시장 확대로 인프라웨어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이에 따라 모바일 브라우저 시장에 대한 투자매력이 상승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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