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문제약은 올해 매출액이 전년 대비 20% 가량 성장한 1100억원에 이를 전망이라고 20일 공시했다. 2009회계년도 예상매출액은 920억원이다. 회사는 순환계, 정신신경계를 비롯한 내과시장 진출과 해외거래처 확대, 해외제휴를 통한 신제품 도입 등을 매출신장 전망 근거로 내놨다.김민진 기자 asiakmj@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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