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앤박화장품, ‘씨앤피 퍼스트 에이지 리페어 세럼’ 출시

[아시아경제 안혜신 기자] 차앤박화장품(대표 이동원)은 19일 ‘씨앤피 퍼스트 에이지 리페어 세럼’을 출시했다.일명 ‘탱탱 세럼’으로 불리는 이번 신제품은 세포 정화, 세포 성장, 피부 재생 3단계로 피부 속 어린 세포에 침투해 피부의 근원부터 건강하게 해줘서 피부를 재생시켜주는 것이 특징이다.또 풍부한 수분감과 적당한 유분감이 느껴지는 라이트한 젤 타입 제형으로 피부에 빠르게 스며든다. 독자 개발 성분인 CNP 리페어 콤플렉스는 피부 속 탄력을 유지해주며 히아루론산은 보습, 소이이소플라본과 아데노신은 피부 영양 보충을 통한 피부 속 주름 개선을 돕는다.이번에 출시된 제품은 노화 관리가 필요한 20대의 안티에이징 세럼으로 초기 주름 관리가 필요한 20세 전후의 젊은 여성이 타겟이다. 이미 노화가 시작된 30~40대의 경우 노화 관리의 1단계 세럼으로 사용하면 다른 제품의 흡수율을 더욱 높일 수 있는 부스팅 효과를 누릴 수 있다.식약청에서 인증 받은 주름 개선 기능성 제품으로 용량은 30ml, 가격은 4만7000원이다. CNP차앤박화장품 인터넷쇼핑몰(www.cnpmall.com)과 CNP차앤박 코스메틱 전국 22개 지점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 안혜신 기자 ahnhye84@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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