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한겨울에 만나는 에어컨!

[아시아경제 이재문 기자] 롯데백화점이 18일 서울 소공동 본점에서 유통업계 최초로 2010년 에어컨 예약판매를 실시해 고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매년 예약판매는 다양한 할인행사와 함께 사은품을 제공해 알뜰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끌었으며 3월31일까지 진행한다.이재문 기자 moo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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