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쏘울 스마트 출시

[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 기아차는 기존 쏘울 모델에 고객선호사양이 장착된 쏘울 스마트를 새로 선보였다.새 모델은 쏘울 1.6 가솔린과 디젤 U 고급 트림에 자동요금징수시스템 룸미러, 후방주차보조 시스템 등 각종 편의장치를 장착했다. 이밖에 열선내장 아웃사이드 미러, 1열 열선시트, 안개등도 적용했다.오는 18일부터 판매하며 가격은 가솔린 1.6 모델이 1550만원, 디젤 1.6 모델이 1786만원이다.새 모델 출시를 기념해 온라인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31일까지 쏘울 브랜드 사이트와 미투데이를 통해 각종 경품행사를 연다. 아울러 오는 27일까지 롯데백화점 분당점에 별도 전시공간을 마련한다.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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