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재문 기자] 서울의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5.3도까지 떨어지며 6년만 최저기온을 보인 가운데 13일 오전 남대문시장 한 칼국수 집 주인이 장사 준비로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기상청은 "내일도 오늘과 비슷한 추위가 이어지겠으며 토요일부터 기온이 조금씩 오를 것."이라고 밝혔다.이재문 기자 moo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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