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안혜신 기자]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은 12일 한복 디자이너 이효재 선생의 한국 전통 자연주의 미용 철학을 바탕으로 ‘미용종가 프리미엄 3종’을 출시했다.이번 신제품은 수윤(守潤) 토탈 클렌저, 환동(還童)파우더 워시, 수윤(守潤) 수분 크림 등 미용 토탈 케어로 인공향, 인공색소, 알코올 등을 사용하지 않았다. 대신 한국 전통 미용법에 따라 천연 유래 사포닌 성분 및 콩, 녹두, 유기농 쌀겨, 팥 등 천연 곡물을 함유했다.미용종가 프리미엄 3종은 오는 14일 오전 11시 20분 CJ오쇼핑에서 처음으로 런칭 방송을 진행한다. 가격은 1세트(토탈클렌저 330ml 1개+수분크림 200g 1개+파우더워시 16입 1팩)가 6만9900원.안혜신 기자 ahnhye84@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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