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양규 기자]그린손해보험은 5일 효율경영을 위해 조직개편 및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우선 경영관리부와 방카슈랑스사업부를 총괄하는 경영기획부문을 신설해 기존 자산운용부문장을 맡고 있던 고우석 부사장을 경영기획부문장으로 배치했다.또한 자산운용본부장인 김해재 본부장을 상무로 승진, 이동시켜 자산운용업무를 총괄토록 하는 한편 경영관리부장으로 백승진 부장을 이동 발령냈다.아울러 장기보험 U/W(언더라이팅) 프로세스 개선을 위한 장기언더라이팅 테스크포스팀을 신설, 여정훈 부장이 총괄토록 했다.다음은 인사이동 사항이다.<이동>◇부사장▲ 경영기획부문장 고우석◇상무▲ 자산운용본부장 김해재◇부장▲ 경영관리부 백승진 ▲ 장기언더라이팅TFT팀장 여정훈김양규 기자 kyk74@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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