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 김동진 대표 사임..정몽구 정석수 대표체제

[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현대모비스는 김동진 대표이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했다고 4일 밝혔다.이에 따라 현대모비스는 정몽구-정석수 2인 대표 체제가 됐다.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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