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임하이, 나래윈 등에 경영권 매각

[아시아경제 전필수 기자]에임하이글로벌은 30일 사실적 지배주주인 오영훈씨가 보유주식 32만3850주(5.16%)와 경영권을 김현두씨와 나래윈에 60억원에 매각했다고 공시했다. 에임하이는 또, 이날 정정공시를 통해 유가의 현저한 하락으로 타르 샌드(TAR SAND)로부터 오일(OIL)을 추출할 경우 경제성이 떨어져 상호합의로 출자기간을 연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전필수 기자 philsu@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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