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판협회 배기정 고문, '제1회 서울시문학상' 수상

[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한국직접판매협회의 고문을 맡고 있는 시인 배기정 씨(사진)가 자작 시 '바람이고 싶다'로 29일 한국문인협회(이사장 김년균)가 제정한 '제1회 서울시문학상'을 수상했다.배 씨는 현재 한국소비자연맹이사, 직접판매자율규제 위원,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 위원을 맡고 있으며, 한국문인협회 홍보위원회 위원장, 문학 낭송가회 회장, 국제펜클럽 이사로도 활동중이다.문단생활 40년 동안 '국제펜문학상',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정부표창, 예총 예술문학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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