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범수기자
임선민 한미약품 대표이사 사장(왼쪽)과 이관순 R&D본부 사장
이로써 한미약품은 임성기 대표이사 회장(창업주)과 정지석, 민경윤 부회장이 이끌고 임선민 총괄 대표이사 사장, 이관순 사장(R&D), 임종윤 사장(신사업)이 실무를 담당하는 경영체제로 재정리됐다.아울러 한미약품은 한창희 전무이사를 경영지원본부 부사장으로, 우종수 상무이사는 생산본부 전무이사로 각각 승진 발령했다. 또 김맹섭 연구위원을 상무이사 겸 연구소장으로, 권세창 연구위원을 상무이사 겸 부소장으로 임명했다.신범수 기자 answer@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