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옥 입주 축하메시지]'대한민국 언론문화 새 지평 열길'

-증권업계 축하메시지 ◆이창호 한국거래소 이사장 직무대행=아시아경제신문은 한국 경제, 사회 전반과 세계 경제를 아우르는 폭넓고 깊이 있는 정보와 신속한 보도를 통해 한국 경제의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고 독자들의 경제안목을 높이는 데 크게 이바지해왔습니다.이번 신사옥 입주를 계기로 한국 경제를 대변하는 대표 언론으로서 더욱 큰 역할을 수행해 나갈 것을 기대합니다.◆황건호 금융투자협회 회장=아시아경제신문은 자본시장을 중심으로 우리 경제전반과 글로벌 투자정보에 대한 신속하고도 다양한 보도를 통하여 독자들의 안목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해왔습니다.  이번 신사옥 입주를 계기로 아시아경제가 우리 경제는 물론 사회 각 분야가 보다 성숙해지는 길로 나갈 수 있도록 빛을 밝혀주는 우리사회의 큰 언론으로 한층 더 발전해가기를 기대합니다.  ◆이수화 한국예탁결제원 사장=아시아경제의 사옥 이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아시아시대를 리드하는 대한민국의 대표 경제신문"을 지향하는 아시아경제신문이 이제 개척의 여의도시대를 접고, 2010년부터는 도약의 충무로시대를 열게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그간 아시아경제신문이 생동감 넘치는 취재, 날카로운 시각, 끊임없이 변신하는 글로벌 경제신문으로서, 수많은 독자들에게 신속 정확한 뉴스를 제공해주신데 대하여 격려와 찬사를 보냅니다.  이제 20대 청년으로 훌쩍 성장한 아시아경제신문이 우리나라의 경제성장과 국민의 복리증진을 위하여 더욱 큰 역할을 하는 대한민국의 대표언론으로 진일보 하시길 기원합니다. ◆임기영 대우증권 사장="우선 아시아미디어그룹의 충무로 시대 개막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지금과 같이 대한민국 경제 발전에 앞장서는 언론이 되어주시고, 새 시대를 여는 만큼 여타 계열사와 함께 대한민국을 넘어 아시아를 주도하는 언론사로 발돋움하길 간절히 바라봅니다." ◆황성호 우리투자증권 사장="아시아미디어 그룹 신사옥 이전을 축하합니다" 대한민국 대표 경제뉴스 전문 매체로 거듭나고 있는 아시아미디어 그룹의 신사옥 이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새롭게 충무로 시대를 열어가는 아시아미디어 그룹이 국내 최고의 경제지로 성장하여, 생생한 정보와 뉴스를 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전달함으로써 국내 자본시장 발전에 기여하고 더 나아가 글로벌 스탠더드 미디어 그룹으로 성장하시길 바랍니다. 다시 한 번 아시아미디어 그룹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유준열 동양종금증권 사장=신사옥 이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사옥을 새롭게 건립하여 입주하는 것은 제 2의 창사에 비견될 만한 기념비적인 행사라고 합니다.  마찬가지로 알차고 생생한 경제뉴스로 호평받아 온 아시아경제신문이 금번 신사옥 이전으로 진정한 제2의 도약을 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고 봅니다.  이제 신사옥 이전이 글로벌 미디어로서의 위상을 쌓아갈 수 있는 큰 도약의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새로운 충무로 시대에 그 동안의 저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열정적으로 임하시면 더 큰 발전과 진보를 이룰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다시 한 번 새 사옥으로의 이전을 축하드리며,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이휴원 신한금융투자 사장=아시아경제신문의 새출발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충무로 신사옥 준공과 더불어 멀티미디어시대를 선도하는 대한민국 대표 경제신문으로 자리매김하기 바랍니다. ◆유상호 한국투자증권 사장=신사옥 입주를 축하합니다. 새 술은 새 부대가 어울리는 것처럼 새로운 사옥에 입주한 아시아경제에서 빛깔 좋고 맛 좋은 기사들이 더욱 넘치기를 기원합니다. ◆최현만 미래에셋증권 부회장=한국 언론사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경제의 맥을 짚어온 아시아경제의 신사옥 입주를 축하드립니다. 충무로 시대를 맞이하여 한국을 대표하는 경제신문으로 성장해 가시길 기원합니다. ◆이용호 한화증권 대표이사=아시아경제 충무로 사옥이전을 축하드리며 그동안 한국경제발전을 위해 힘써주신 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나효승 유진투자증권 사장 =아시아경제신문이 여의도에서 지낸 지난 4년은 종합경제지로서의 입지를 세우는 데 주력했던 만큼 성공적인 결실을 맺은 시기였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새로이 충무로 사옥시대를 맞이하여, 공기(公器)로서 대한민국의 경제를 한 단계 성숙시키고 증권시장의 발전을 선도하는 데 크게 기여하는 대표 경제신문으로 우뚝 설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서태환 하이투자증권 사장=아시아경제신문이 새로운 도약의 터전이 될 충무로 신사옥으로 마침내 입주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아시아경제신문이 신속,정확한 보도와 심층적인 분석으로 독자들에게 항상 사랑받는 정론지로 자리매김함과 아울러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종합경제지로 성장,발전해 나가기를 기원합니다. ◆남삼현 이트레이드증권 사장 =아시아경제의 사옥이전을 축하드립니다. 나날이 발전해 가는 귀사에서 사옥 이전을 계기로 성장의 가속도가 배가되리라 믿습니다. 다시 한 번 축하 말씀 올립니다. ◆정회동 NH투자증권 사장="사옥 이전을 축하드리며, 아시아경제의 힘찬 발전을 기원하겠습니다"◆유흥수 LIG투자증권 대표=안녕하십니까? LIG투자증권 대표이사 유흥수입니다.아시아경제 신사옥 이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아시아경제는 신속하고 깊이 있는 경제 및 금융 정보를 제공하는 우리나라 대표적인 매체로서 금융시장 발전에 크게 기여하였다고 생각합니다.앞으로도 우리나라 자본시장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키는 매체로서 선도적 역할을 해 주길 기대합니다.<ⓒ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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