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라온골프장이 이스타항공과 공동으로 마케팅을 펼친다. 내년 1년 동안 이 골프장 및 더마파크, 라온승마클럽을 찾는 관광객들이 이스타항공을 이용할 경우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내년 2월까지 골프장 이용객에게는 제주공항과 제주항 여객터미널 면세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5% 할인쿠폰도 제공한다. 이 골프장은 현재 제주 한림 재릉지구에 체류형 복합리조트단지인 라온프라이빗타운을 조성하고 있다.<ⓒ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골프팀 김세영 기자 freegolf@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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