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미국)의 아내 엘린 노르데그린이 이혼을 위한 본격적인 작업에 착수했는데. 뉴욕포스트는 19일(한국시간) 노르데그린이 저명한 이혼 전문 변호사인 소렐 트로프를 고용했다고 보도했다. 트로프는 니콜 키드먼과 휴 그랜드, 니컬러스 케이지, 브리티니 스피어스 등 유명 연예인을 변호했다. 우즈의 내연녀가 14명이 넘고, 혼외정사로 낳은 딸까지 있다는 소문도 있어 노르데그린이 이혼 위자료로 막대한 금액을 챙길 것으로 예상된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한편, 우즈가 타블로이드 신문인 내셔널인콰이어러의 자매지인 '멘스피트니스' 표지에 출연한 건 불륜 의혹 보도를 막기 위한 입막음 대가였다고 이날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인콰이어러는 우즈와 레스토랑 종업 민디 로튼이 만나는 모습을 사진 촬영해 보도하겠다고 협박하자 우즈측이 잡지 출연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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