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창업진흥원(www.ikedi.or.kr)은 김영식(50·사진) 금오공대 교수를 이사장에 선출했다고 3일 밝혔다.김 교수는 일자리 창출을 위한 창업활성화, 전 생애에 걸친 단계적ㆍ체계적 창업교육 확대, 글로벌 변화에 적극 대처할 국내ㆍ외 협력네트워크 강화 등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임기는 내년 1월1일부터 2년간이다.올해 1월 개원한 창업진흥원은 전국 289개 창업보육센터를 회원으로 동센터 입주기업에 대한 경영ㆍ기술경쟁력강화, 마케팅지원 등 창업성공률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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