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아바코는 주가안정을 위해 하나은행과 맺은 10억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연장한다고 30일 공시했다. 연장기간은 내년 5월31일까지다.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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