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관악구(구청장 권한대행 박용래)는 저출산 극복을 위한 인식개선 확산과 시민운동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서 '아이낳기 좋은세상 관악운동본부 출범식'을 지난 26일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개최했다.
박용래 관악구청장 권한대행(왼쪽)이 아이낳기 좋은 본부 출범식에서 관계자에게 위촉패를 주고 있다.
종교 경제 여성 보육 교육 시민단체 언론 등 지역내 21여 개 민·관 협의체로 구성된 운동본부는 박용래 구청장 권한대행과 이정희 구의원이 공동대표를 맡아 지역사회에서 건강한 출산, 양육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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