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도 순매도 '212선 중반으로 후퇴'
[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개인의 선물 매도 공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외국인도 선물시장에서 매도우위로 돌아섰다.외국인은 장중 5000계약 가까이 순매도했던 개인에 맞서 매수 우위로 대응했으나 9시50분께부터 빠르게 매수 물량을 줄이기 시작했다. 개인의 선물 매도 물량이 줄어든 대신 외국인이 점차 매도 물량을 늘리고 있는 모습이다. 24일 오전 9시59분 현재 외국인은 120계약, 개인은 3173계약 순매도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306억원 순매도, 지수선물은 1.50포인트 하락한 215.55를 기록 중이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박병희 기자 nut@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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