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아모레퍼시픽이 외국계 증권사 창구에서 매수주문이 이어지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17일 오전 9시25분 현재 아모레퍼시픽은 전 거래일 대비 2만3000원(2.63%) 오른 89만9000원에 거래 중이다. 거래량은 2400여주이며 3일 연속 상승세를 타고 있다.매수를 주도하고 있는 증권사는 1위부터 3위까지 모두 외국계다. 1위는 씨티글로벌 증권이고 2위와 3위는 각각 메릴린치와 크레디트리오네이다. 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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