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진희 기자] 부동산정보업체 스피드뱅크(대표 박선홍)가 오는 19일 오후 2시부터 ‘2010년 부동산시장전망과 일산 두산위브더제니스 제품설명회’를 겸한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무료로 진행되는 이번 사업설명회는 영등포 타임스퀘어 5층 아모리스홀에서 이뤄진다. 참가 신청은 스피드뱅크 홈페이지(www.speedbank.co.kr)나 전화를 통해 선착순 사전 접수를 받는다.두산건설에서 후원하는 이번 사업설명회에서는 고종완 RE멤버스 대표, 박준호 명지대 부동산대학원 교수가 강사로 나와 2010년 부동산시장 전망 및 일산권역 투자가치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일산 두산위브더제니스는 일산 최초의 대규모 주상복합 아파트로서 59~170m²로 이뤄지며 지하5층, 지상51~59층 8개동으로 건설되며. 경의선 복선전철 탄현역의 초역세권으로 일현로,탄중로를 이용해 서울과 수도권 접근도 용이하다.교육, 편의, 공공, 상업시설 등을 고루 갖췄으며 향후 단지 인근에 공원이 조성된다. 또최고 59층의 초고층으로 건설돼 인근의 고봉산과 중산체육공원, 한강, 북한산 등을 바라 볼 수 있으며 전 가구를 남향으로 배치된다.문의: 02-593-8770(내선143)오진희 기자 valer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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