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안혜신 기자] 스킨푸드는 6일 에코서트 인증을 받은 유기농 티트리 오일과 라벤더 워터가 담긴 티트리&라벤더 포맨 라인을 출시했다.유기농 티트리 오일이 피부 트러블의 원인이 되는 과다 피지 조절 및 항염?항균 작용으로 트러블을 예방하고 유기농 라벤더 워터가 예민해진 피부를 진정시켜주는 남성 전용 트러블 케어 제품이다. 티트리&라벤더 포맨 라인은 토너(140ml·9900원)와 에멀전 (140ml·9900원), 안티트러블 폼클렌저(150ml·7900원) 및 스팟 패치(10g·2900원) 등 총 4종으로 구성됐다.안혜신 기자 ahnhye84@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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