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안혜신 기자] 신세계 이마트는 개점 16주년을 기념해 16대 상품을 선정, 우수상품 대방출전을 실시한다.이번 행사는 이마트 전점에서 5일부터 오는 11일까지 7일 동안 진행되며 정상가 대비 최고 35% 할인된 가격에 상품이 판매된다.주요상품은 나주 배(5kg·박스) 8480원, 경기 참타리버섯 (400g*2팩) 1280원에, 홍성 한우국거리(100g) 2650원에, 해맑은 청송사과(2.5kg·봉) 4980원에, 남해 시금치(단) 880원 등이다. 이와 함께 농산물, 한우, 완도 직거래 장터모음전도 진행된다. 완도 특산물 직거래 장터에서는 완도 활전복(2마리·대)을 9800원에, 완도 자른 다시마(300g)를 3400원에, 완도실미역(200g)을 2200원에 판매한다. 농산물 직거래장터에서는 밀양 햇꽈리고추(봉)를 1680원에, 양촌 적상추(봉)를 880원에, 오이(4개)를 990원에 판매한다. 한우 직거래장터에서는 한우장조림(100g)을 3150원에, 횡성한우 사골 (100g)을 1950원에, 한우국갈비(1.5kg·팩)를 8800원에 판매한다. 또 전국한우협회의 공동기획을 통해 한우구매고객에게 행운권 응모번호를 제공, 한우협회지정 한우판매 인증점(식육식당)에서 사용할 수 있는 가족 식사권(10만원상당)을 100명(전점기준)에게 증정한다. 안혜신 기자 ahnhye84@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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