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손현진 기자]한국도요타자동차가 2일 한국 출시 이후 처음으로 시승 행사를 가졌다. 특히 이날 일본 본사에서 이번 행사를 위해 방한한 수석 엔지니어들은 한국에 출시한 네 차종에 대한 성능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진은 시승행사를 위해 준비 중인 라브4.손현진 기자 everwhit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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