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도 거래수수료 인하 동참

[아시아경제 이은정 기자] 삼성증권은 유관기관 수수료 면제 조치에 따라 3일부터 올해 말까지 일반 거래 수수료를 인하키로 했다고 2일 밝혔다. 이에 따라 삼성증권의 주식거래 수수료는 오프라인의 경우 0.4982%에서 0.4916%로, 온라인의 경우 최저 0.0782%에서 0.0716%로 낮아지게 된다. 이은정 기자 mybang2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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