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갤러리아 명품관은 31일 '할로윈 데이'를 앞두고 각종 할로윈 소품 판매와 함께 캔디 등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명품관WEST 1층에서는 31일까지 '할로윈 소품전'을 열고 펌킨 사탕바구니를 1000~7000원에, 마녀모자를 5000~1만8000원에, 할로윈 망토를 1만2000~1만8000원에 판매한다.지하 1층 지스텀플라워에서는 캐릭터 머리띠, 유령 인형, 호박과 박쥐 모형 등 다양한 소품이 1만~6만5000원에 선보인다. 또 30일과 31일 12시부터 7시까지는 어린이를 동반한 고객에게 선착순(일 150개)으로 캔디를 증정하고, 할로윈 분위기가 물씬 나는 배경에서 사진을 찍어주는 포토서비스(일 150명)도 진행한다. 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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