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TJ미디어는 배당성향을 매년 당기순이익의 50% 이상으로 유지한다고 28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매년 안정된 수익을 창출하는 기업으로서 회사이익의 일정부분 이상을 주주에게 배당하는 배당중시 정책으로 회사와 주주가치를 제고하기 위해서다"고 밝혔다.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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