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렉:더 비기닝' 한국·일본·프랑스 TV 동시 방영

[아시아경제 문용성 기자]J.J.에이브람스 감독의 '스타 트렉 : 더 비기닝'(원제 : Star Trek)이 한국과 일본, 프랑스 3개국에서 동시에 TV로 전파를 탄다.프리미엄 영화채널 캐치온이 일본, 프랑스와 함께 각국 현지시각으로 내달 14일, '스타 트렉 : 더 비기닝'을 동시에 방송하는 특별한 이벤트를 펼치는 것. 캐치온에서는 당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이번 3개국 동시 방송은 J.J.에이브람스 감독의 요청으로 지난 5월 개봉한 '스타 트렉 : 더 비기닝'의 DVD 전세계 동시 발매(15일)를 앞두고 펼쳐지는 특별 이벤트. DVD 발매 전, 홀드백을 깨고 TV에 먼저 선보이는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지난 9월, 영화의 배급을 담당하고 있는 미국의 파라마운트사는 캐치온 측에 이번 이벤트를 제안했고, 캐치온은 최고의 영화를 각국의 시청자들과 동시에 볼 수 있는 뜻 깊은 행사에 흔쾌히 동참했다. '스타 트렉 : 더 비기닝'은 SF 시리즈 '스타 트렉'의 11번째 극장판 영화이자, 시리즈의 이전 시점으로 돌아간 '프리퀄' 첫 작품. 흥행보증수표 J.J.에이브람스가 메가폰을 잡고 '미션 임파서블 3'의 스태프들이 총출동해 '엔터프라이즈호'의 오리지널 멤버들이 젊은 시절 함께 겪는 첫번째 모험을 흥미진진하게 그렸다. 총 제작비 1억3000만달러로 시리즈 중 최대의 제작 규모를 자랑하는 이 작품은 상상을 초월하는 놀라운 발상, 치밀한 스토리 구성과 스펙터클한 액션으로 '스타 트렉' 사상 최고의 흥행성적을 기록했다.캐치온 김태욱 팀장은 "국제적인 TV행사에 동참할 수 있게 돼 영광이다"며 "전세계의 영화팬들과 함께 호흡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문용성 기자 lococo@asiae.co.kr<ⓒ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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