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사상 최대 실적의 힘..52주 최고가

[아시아경제 구경민 기자]GS건설이 3분기 사상 최대의 실적을 기록한 덕에 52주 신고가를 갈아치웠다.23일 오전 9시13분 현재 GS건설은 전날보다 1000원(0.91%) 오른 11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GS건설은 장초만 11만2000원까지 오르면서 52주 최고가를 세웠다. GS건설은 지난 21일 3분기 영업이익이 1978억원으로 사상 최대 경영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히면서 주가가 상승세를 이어왔다.구경민 기자 kk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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