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은평구(구청장 노재동)는 희망근로사업이 11월말 종료되고 내년에는 축소운영 될 예정임에 따라 60세 이하 희망근로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성공취업 지원에 적극 나섰다.구는 오는 26, 29일 은평문화예술회관에서 경제교육을 실시 근로의욕 과 취업의지를 고취시킬 예정이다.본관 2층 취업정보은행에서는 취업전문 상담사를 중심으로 1 : 1 심층 상담을 통한 맞춤식 취업 알선으로 성공취업을 지원한다.특히 취업정보은행에서는 희망근로사업 참여자의 심층상담을 위해 지난 19일부터 11월말까지 매주 화, 수, 목요일은 상담시간을 오후 7시까지 연장하고 1 : 1 심층상담, 구직표 접수, 이력서 작성ㆍ면접요령 안내, 무료직업훈련 정보제공 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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