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공사, YLNG 생산 개시

[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한국가스공사는 총 지분 중 8.8%를 보유하고 있는 예멘 YLNG가 지난 15일부터 본격적인 생산을 개시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생산물량은 연간 670만톤이며 도입물량은 연간 200만톤으로 예상됐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임선태 기자 neojwalker@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