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삼성전기는 주식매수선택권 행사시 교부를 목적으로 199억8983만9200원 규모의 보통주 40만7722주를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16일 공시했다.임선태 기자 neojwalker@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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