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랜더 최대 549만원 깎아준다

[아시아경제 조태진 기자]이번달 미쓰비시 완성차를 구입하는 고객은 최대 549만원까지 싸게 구입할 수 있을 전망이다.미쓰비시모터스는 5일 10월 한달 동안 아웃도어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아웃랜더를 구입할 경우 개별소비세 환원 전 가격 혜택에 최대 10% 할인에 유류비 100만원까지 추가로 지원해 최대 549만원 할인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스타일리시 쿠페 이클립스 구입 고객에게도 3% 할인에 유류비 100만원을 추가 지원하고, 랜서와 랜서에볼루션, 파제로도 각각 2~3% 할인에 차종별로 월 17만원 정도의 유예리스 금융상품을 제공할 계획이다.이밖에 지난달 오픈한 인천, 광주 전시장 방문 시승고객 만족을 위한 특별한 혜택도 제공된다. 전시장 방문시승고객 중 추첨을 통해 미쓰비시 골프백 세트 등 다양한 미쓰비시 컬렉션을 지급할 방침이다.조태진 기자 tjjo@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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