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하나투어는 지난 9월 영업손실액이 22억48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적자폭이 축소됐다고 1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50억3300만원, 당기순손실은 17억600만원을 기록했다.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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