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수선물 220선 붕괴' 외인 선물 3000계약 순매수

3일째 순매수..프로그램 1200억원 매수 우위

[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외국인이 선물을 3거래일 연속 순매수하면서 프로그램 매수 규모가 1000억원을 넘어서고 있다. 프로그램이 다시 지수 하락의 방어기제로써의 역할을 하고 있는 셈.1일 오전 9시46분 현재 외국인은 선물을 2565계약 순매수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1197억원 순매수를 기록하며 3일 연속 매수 우위를 유지하고 있다. 차익거래가 931억원, 비차익거래가 266억원 순매수를 기록 중이다. 미결제약정은 5000계약 가량 증가하고 있으며 평균 베이시스는 전날과 비슷한 0.58포인트를 기록 중이다.코스피200 지수선물은 전일 대비 1.40포인트 하락한 219.90을 기록하고 있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박병희 기자 nut@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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