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양건영, 지분 및 경영권 베리티비티 등에 양도

[아시아경제 황상욱 기자] 범양건영은 박시용외 4인이 베리티비티외 1인에 보통주 164만9674주와 경영권을 349억7300여만원에 양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공시했다.황상욱 기자 ooc@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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