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김남현 기자] “최근 통안채가 약세를 보이는 이유는 세 가지로 보인다. 우선 전년대비 2년물 발행비중이 줄어들어 전년수준으로 정상화될 수 있다는 점이고, 두 번째로는 환 개입에 따른 자금필요시 통안 발행이 늘어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밖에도 2-3년 역전이 금리인상 기대감과 함께 펀더멘털 회복에 대한 불안감 상존을 반영하고 있기 때문이다.” 25일 은행권의 한 채권딜러가 이같이 말했다.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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