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허경영, 팬을위해 '콜미' 열창

[아시아경제신문 이기범 기자]최근 신인가수로 데뷔한 허경영이 18일 오후 서울 홍대 한 클럽에서 '허경영의 라잇 나우(Right Now)' 콘서트 기자회견에서 전원이 꺼져있는 휴대전화를 키자마자 걸려온 팬의 전화를 받고 '콜미'를 부르고 있다.이기범 기자 metro83@asiae.co.kr<ⓒ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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