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KT, 제주 올레에서 장애인과 걷기 행사

'올레' 경영을 펼치고 있는 KT 사랑의 봉사단이 9월 4일부터 6일까지 2박3일의 일정으로 부천시 장애인 종합복지관의 지적장애인 40명과 함께 제주 올레길을 걸었다. KT 사랑의 봉사단원들과 부천시 장애인종합복지관 지적장애인들이 제주 성산읍 올레길에서 가족에게 보내는 감사의 편지로 바람개비를 만들어 바람에 돌리고 있는 모습. '올레'는 KT의 역발상, 소통, 미래, 고객감동을 의미하며 KT는 사회공헌활동에도 ‘올레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김진오 기자 joki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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