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사망한 영화배우 고 장진영씨가 연인으로 공개된 김모씨(43)씨와 지난달 혼인 신고를 마친 것으로 알려지면서 성북구청에는 2일 이를 확인하는 전화가 쇄도하고 있다.성북구청 관계자는 "이날 "이같은 내용이 사실이냐" "김모씨가 누구냐"는 등 전화가 하도 많이 오고 있다"면서 담당자가 일일이 대응하지 못하고 있다고 전했다.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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