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목부상' 비, '서울공연 차질없이 진행된다'

[사진=MBC]

[아시아경제신문 강승훈 기자] 최근 일본 공연에서 부상을 입은 비의 상태가 심각하지 않아, 서울 공연은 예정대로 열린다.비 측은 2일 "일본에서 갖은 첫 회 공연에서 무릎과 발목 부상을 입은 비는 귀국하자마자 정밀검사를 받았다. 의료진은 '큰 문제는 아니다'라고 말해, 공연은 차질없이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아시아투어의 일환으로 열리는 콘서트는 일본에 이어 한국에서 오는 10월 9-10일 양일간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내 체조경기장에서 개최된다.한편, 비의 공연 티켓은 인터넷 예매사이트 인터파크를 통해서 지난 1일 오픈됐다.강승훈 기자 tarophine@asiae.co.kr<ⓒ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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