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퍼 하이직의 노하우와 상상력이 결집된 '레어 빈티지 1999(Rare Vintage 1999)'가 한국 최초 출시된다. 2009년 2월, 세계적인 와인 전문 매체인 '와인 리뷰 (Wine Review)'에서 100점 만점이란 이례 없는 점수를 받으며 이미 한 차례 세계인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던 레어 빈티지 1999는 계속 되는 수상 이력을 통해 다시 한번 그 우수성을 증명하고 있다.레어 빈티지는 200년이 넘는 역사와 전통을 가진 파이퍼 하이직 샴페인 하우스의 명예를 걸고 탄생시킨 최고급 샴페인이다.특히 이번에 출시되는 레어 빈티지 1999는 올 2월 세계적인 와인 전문 매체인 '와인 리뷰(Wine Review)'에서 100점 만점이란 이례 없는 점수를 받았으며 이에 앞서 영국의 IWC(인터내셔널 와인 챌린지)에서 수여하는 '올해의 스파클링 와인 메이커'상을 총 3번 수상해 그 우수성을 입증시킨 바 있다.또 전 세계 최고의 셀라 마스터로 인정받고 있는 레지 까뮈(Regis Camus)가 심혈을 기울여 탄생시킨 역작답게 오감을 매료시키기 충분하다는 찬사를 받고 있다. 파이퍼 하이직 레어는 서울의 주요 바 및 클럽에서 만날 수 있다. 또한 유명 백화점에서 구입이 가능하며 소비자 가격은 36만원이다.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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