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용준씨가 최대 주주로 있는 키이스트가 일본 계열사인 디지털어드벤처와 8억 규모의 사진여행에세이 '한국의 아름다움을 찾아 떠난 여행' 매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31일 공시했다.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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