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나눔재단이 온라인 나눔터 '도너스캠프(www.donorscamp.org)' 4주년을 기념하는 '나눔이 있는 음악소풍'을 29일 오후 과천 현대미술관 조각공원에서 가졌다. 소풍에 참가한 아이들이 도너스캠프 캐릭터인 '나누'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진부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