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남궁 민 우정사업본부장, 슬로바키아대사 접견

남궁민 본부장(왼쪽)이 주한 슬로바키아 대사를 만나 양국 우표를 보고 있다.

지식경제부 남궁 민 우정사업본부장은 26일 두산 벨라(Bella) 주한 슬로바키아 대사를 만나 양국 간 우정협력 증진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침체기에 있는 우표사업 활성화와 우표디자인 교류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이경호 기자 gungho@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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