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킨, 가볍게 흡수되는 '인핸서 스킨 컨디셔닝 젤'

뉴스킨코리아 '인핸서 스킨 컨디셔닝 젤'

뉴스킨코리아(대표 유병석)는 꾸준한 매출을 올리며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제품으로 '인핸서 스킨 컨디셔닝 젤'을 꼽았다. 1996년 회사 창립 이래 현재까지 판매되고 있는 이 제품은 100㎖ 가격이 2만2000원대로 14년 동안 변함 없이 그대로 유지되고 있다.젤 타입의 가벼운 사용감으로 바르자마자 피부에 잘 스며들어 번들거리지 않으며, 알로에 베라 젤, 로열젤리, 히아루론산 등이 배합돼 있어 보습력 또한 뛰어나다. 깨끗이 클렌징한 얼굴을 토너 제품으로 닦아낸 후 적당량을 덜어 턱과 이마, 양볼 등에 피부결을 따라 펴바르면 된다.한편, 뉴스킨코리아는 화장품 브랜드 '뉴스킨'을 시작으로 현재는 건강기능식품 '파마넥스'와 IT 기반의 '빅플래닛' 등 3가지 브랜드로 소비자들과 만나고 있다.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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