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오공은 11일 올해 2분기 매출액 117억9600만원을 기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6.27% 감소했다고 공시했다.영업손실 27억2300만원으로 적자전환했고 당기순손실은 37억900만원을 기록해 적자가 지속됐다.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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