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부천 중동점은 9일까지 어린이들에게 자연생태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도심 속 사파리 투어'을 개최한다. 중동점은 이번 행사에서 몸무게 200kg이 넘는 암사자와 늑대, 반달곰, 원숭이, 앵무새, 거북이, 도마뱀 등 실제 동물들을 비롯해 파충류와 조류 등 60여 종을 전시한다. 특히 2마리의 말을 행사장에 배치해 어린이들이 직접 승마 체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토끼와 거북이를 만지는 '체험존'도 설치해 고객들로 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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